삼성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파운드리 고객사 7백여 명을 초청해 포럼을 열고 최첨단 2나노 공정을 2025년 모바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2026년에 고성능컴퓨팅에 적용하고, 2027년에는 차량용 반도체로 확대한 뒤 1.4나노 공정은 2027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또 평택 공장과 미국 테일러 공장에서 파운드리 제품 생산을 확대해 2027년에는 반도체 생산 능력을 2021년보다 7.3배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62816201946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